민해경 - 사랑은 이제 그만 듣기/가사/악보

 

 

[민해경 - 사랑은 이제 그만 듣기/가사/악보]

민해경 님의 '사랑은 이제 그만'은 1986년 발표된 곡으로, 이별 후의 슬픔과 애잔함이 잘 표현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홀로 서서 지나간 추억에 젖어 있는 이별한 연인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한다'라는 가사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노래의 후반부에서는 여전히 잊지 못하는 마음도 있어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거의 40년 된 노래이지만 지금 들어도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 노래입니다. 민해경 님이 부른 '사랑은 이제 그만'을 들어보겠습니다.

 

 

사랑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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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제 그만 듣기]

 

[사랑은 이제 그만 악보]

 

[사랑은 이제 그만 가사]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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